드립백셋트 재입고만 기다렸던 1인입니다. 핑크파우치도 제작해주셔서 핑크로 결정평소에 고마웠던 회사동료에게도 하나 선물하고 하나는 저를 위한 선물로 구매했어요. 육아에 지친 하루 잠깐 쉬어가는 타임으로 향긋한 커피 한잔 해야겠어요☕️